09년 12월의 크리스마스..
푹 자고 일어나니 하루가 어느새 멀리 가고있었습니다.
크리스마스를 이대로 보낼 수 는 없다고 생각했죠.
"아..작년크리스마스는 산에서 나무를 했지..
올해는 잠을 자버렸긔.. 안돼 이대로는!!"
이라고 생각하며
편의점에 달려가
술과 도시락, 양념곱창과 오징어, 과자를
한아름 구매하여 두 손으로 꼭 안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.
크리스마스 나잇 준비를 위해
샤워를 말끔하게 하고
뺜쮸만 예쁘게 입고 세팅 완료!!!!!!
준비된 스타트랙과 굿 윌헌팅을 무지무지
재미있게 보면서
크리스마스 친구들을 내 안에 간직하기 시작했습니다.
...우적우적...
꼭꼭..
아구아구..
안녕 크리스마스 친구들
내년엔 제발..
우리 이렇게 만나지 말자..^-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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